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사건사고 및 논란 (문단 편집) === [[오웬 하트]] 사망 사건 ===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있은 이후 하트 가문의 사람들 대부분은 WWE를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오웬 하트]]는 당시 WWE와의 계약이 남아 있었기에 WWE에 남아서 활동하고 있었다. 1999년, 오웬 하트는 블루 블레이저라는 뭔가 어설픈 슈퍼 히어로 기믹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계약이 1달 정도 남았을 때 PPV 오버 디 엣지 1999에서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갓파더(프로레슬러)|갓파더]]에게 도전하게 되었다. 당시 WWE는 오웬 하트를 천장에서 와이어를 타고 내려오게 하다가 중간에 줄이 걸려 허우적 되게 해 그의 기믹을 부각시킬 예정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등장이 시작되었으나 예기치 못했던 사건이 벌어진다. '''와이어가 고장나며 오웬 하트는 21m 위에서 추락했다.''' 오웬 하트는 그대로 턴버클에 맞고 튕겨져 나갔고, 현장의 의료 요원들이 그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나 오웬은 끝내 살아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오웬이 추락한 후 PPV는 10분여간 중단되었고 이후 속행을 했다는 것에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된다. 오웬이 추락한 영상이 찍힌 테이프는 전면 폐기되었으며 오버 디 엣지 라는 PPV 또한 폐지가 되고 만다. 하트 가문은 장례식에 보내진 WWE의 화원을 부수며 분노했고, 특히 오웬의 아내 마사는 그 이후 WWE가 어떠한 경우라도 오웬 하트를 언급 못하게 고소를 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